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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류/연어, 참치

[일식] 훈제연어 누름초밥 (오시즈시) 만들기 - 금체질 & 토체질 식단

by 金도봉봉 2026. 2. 9.

훈제연어 오시즈시(押し寿司)

 

훈제연어로 누름초밥을 해보았습니다.

맛은 뭐 그냥 초밥과 똑같지요. 하하 훈제연어 자체로 완성형 식재료니까 시간도 남고 해서 모양만 좀 내본 것입니다.^^

 


주재료

조리 과정

 

주재료는 훈제연어 한 팩과 오이예요. 냉장고에 있는 조금 납작한 재료는 뭐든 오케이입니다.

 

 

재료 손질

 

오이가 밥 위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넓적한 형태로 밀어줬습니다. 연어도 적당히 잘라놨어요.

 

 

초밥 만들기

 

초밥용 고두밥을 새로 하시면 식감이 더 좋겠죠?

저는 편하게 먹는 집밥이라 평소 먹는 귀리, 보리, 렌틸콩이 섞인 잡곡밥을 그대로 사용했어요.

단촛물 비율은 식초 1 : 설탕 0.5 : 소금 0.5 비율로 만들었고 밥 두 공기 기준 식초 약 35ml 정도 들어갔습니다.

 

 

오시즈시 만들기 1

 

자 이제 만들어볼까요. 이런 식의 누름초밥은 노리마키 메이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
먼저 오이를 비스듬하게 위치해 주고요,

 

 

오시즈시 만들기 2

 

오이 사이로 연어를 채워주고요,

 

 

오시즈시 만들기 3

 

충분히 식혀놓은 초밥용 밥을 올려줍니다.

 

 

오시즈시 만들기 4

 

그리고 뚜껑으로 꼬옥 눌러서 모양을 잡아주면 끝.. 너무 간단하죠?ㅋ

 

 

훈제연어 누름초밥 완성

 

짠, 뒤집어서 접시에 올려주면 이렇게 누름초밥(오시즈시) 완성입니다.

들어간 거라곤 훈제연어 초밥과 똑같은 그 맛이지만, 이왕 먹는 거 예쁘면 좋으니까♪ 하는 마음으로 해봤습니다.^^

 

 

스크류바 느낌이 나네

 

제 눈엔 오이의 각도가 일정할수록 보기에 좋으네요.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요.

 

 

젓가락으로 덜어가며..

 

먹는 방법은 젓가락으로 앞쪽부터 끊어가면서 덜어드시면 됩니다.

눌러서 모양을 잡았기 때문에 막 풀어지고 그렇지는 않아요. 다만 주재료 크기대로 덜어지다 보니 한 조각이 좀 컸습니다. 

다음번엔 이보다 좁은 너비의 재료를 반복 나열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 하면서 깨닫는 거죠, 헤헤

 

 

훈제연어 누름초밥(오시즈시)

 
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

누름초밥은 쉽게 기분내기 좋은 요리라고 생각해요. 재미난 재료가 생기면 또 눌러봐야겠습니다.

 

훈제연어 누름초밥 (오시즈시)
금체질식 (혹은 허용): 훈제연어, 오이, 귀리-보리-렌틸콩밥, 적채, 브로콜리, 카스즈케(발효절임), 배춧국
비체질식: 와사비